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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난성의 성도이자 중국 제일의 곡창지대이며, 600만 인구를 자랑하는 거대도시로 성의 정치, 경제, 교통의 중심지입니다. 진나라 멸망 후 긴 전란기 때, 창사는 항우의 핵심거점이었으나, 전쟁패전 때문에 창사와 후난성에 대한 차별적인 정책이 역대 왕조 대대로 이어져 왔습니다. 반란의 고장 창사가 중국인의 긍정적 이미지로 비치기 시작한 것은 중화인민공화국 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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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난성의 성도이자 중국 제일의 곡창지대이며, 600만 인구를 자랑하는 거대도시로 성의 정치, 경제, 교통의 중심지입니다. 진나라 멸망 후 긴 전란기 때, 창사는 항우의 핵심거점이었으나, 전쟁패전 때문에 창사와 후난성에 대한 차별적인 정책이 역대 왕조 대대로 이어져 왔습니다. 반란의 고장 창사가 중국인의 긍정적 이미지로 비치기 시작한 것은 중화인민공화국 건국의 아버지 모택동에 비롯되었습니다.
“중국 건국의 혼”이라는 자부심을 갖게 되었으며, 또한, 창사를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의 가장 큰 이유는 아름다운 산수로 유명한 “장가계”로 들어가는 길목이기 때문입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7개월간 있었으며, 김구 선생님이 총격을 받은 곳 입니다. 그 당시 임시정부 및 김구 선생님 부상 시 요양원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