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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동서양을 잇던 실크로드의 중심지 우즈베키스탄의 수도이자 중앙아시아의 수도라 불리는 타슈켄트는 약 213만 명의 인구가 살고 있으며 면적은 서울의 절반 정도이고 천산산맥의 지류에서 흘러나온 치르칙 강을 끼고 형성된 오아시스의 도시입니다. 현재 타슈켄트는 우즈베키스탄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의 중심지이며 철도, 도로, 항공 등의 교통의 중심지로서 ...
기준, 웨더아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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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동서양을 잇던 실크로드의 중심지 우즈베키스탄의 수도이자 중앙아시아의 수도라 불리는 타슈켄트는 약 213만 명의 인구가 살고 있으며 면적은 서울의 절반 정도이고 천산산맥의 지류에서 흘러나온 치르칙 강을 끼고 형성된 오아시스의 도시입니다.
현재 타슈켄트는 우즈베키스탄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의 중심지이며 철도, 도로, 항공 등의 교통의 중심지로서 국제적인 도시로 변화하는 중입니다. 타슈켄트를 타슈켄트 TV 타워에서 내려다보면 도시 전체가 넓은 숲으로 쌓여 있으며, 거리마다 아름드리 나무가 심어져 있어 도시 전체가 큰 공원같이 보이는 도시입니다. 한국처럼 4계절이며 건조한 사막기후로서 여름에는 40도 이상 기온이 상승하나 거리 가득한 가로수 아래 등 그늘진 곳에서는 시원하며 평균 고도는 해발 480m 입니다.